보험영어 핵심 용어 정리 및 해외 보험 청구 방법 약관 해석 가이드
해외 여행을 떠나거나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할 때, 혹은 해외 직구를 이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것이 바로 생소한 보험영어 용어들입니다. 단순히 사전적 의미를 아는 것을 넘어 실제 약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생활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보험 관련 영단어와 표현들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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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어 필수 기초 용어 확인하기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용어는 보험 그 자체와 관련된 기본 단어들입니다. 보험 계약자를 뜻하는 Policyholder, 피보험자를 의미하는 Insured, 그리고 보험료를 뜻하는 Premium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많은 분이 보상금과 보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매달 지불하는 돈은 Premium이며, 사고 발생 시 받는 보상금은 Claim payout 또는 Benefit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보험 증권을 뜻하는 Policy와 보장 범위를 나타내는 Coverage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Full coverage’라고 하면 종합적인 보장을 의미합니다. 약관을 읽을 때 Deductible이라는 단어가 보인다면 이는 ‘자기부담금’을 의미하며, 사고 시 본인이 먼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뜻하므로 그 수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의료 보험 실전 회화 및 표현 보기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병원을 방문했을 때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Do you accept this insurance?”라고 묻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Is this provider in-network?”라는 표현을 통해 해당 병원이 보험사와 제휴된 곳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네트워크(In-network) 병원을 이용해야 본인 부담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진료 후 처방전을 받을 때는 Prescrip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약국에서 약 값을 지불할 때 보험 적용 후 본인이 내는 소액의 고정 비용을 Copay라고 부릅니다. 해외 병원비는 한국과 달리 매우 고가이므로 진료 전 반드시 본인의 보험 플랜이 보장하는 한도(Limit)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와 관련 서류 상세 더보기
사고나 질병 발생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을 File a claim이라고 합니다. 이때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증빙 서류들을 정확한 영어 명칭으로 알고 있어야 누락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는 Medical Certificate 또는 Doctor’s Report라고 하며, 영수증은 Receipt, 진료 세부 내역서는 Itemized Bill이라고 표현합니다.
서류를 제출한 후 심사 중인 상태는 Claim under review라고 하며, 승인이 완료되면 Claim approved라는 안내를 받게 됩니다. 만약 보상이 거절되었다면 Denial letter가 발송되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면 Appeal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 시에는 반드시 환자 성명, 진료 일자, 질병 코드(ICD Code)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보상 절차가 지연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및 여행자 보험 특수 용어 안내문구
여행자 보험이나 렌터카 보험을 이용할 때도 특수한 보험영어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렌터카 이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CDW(Collision Damage Waiver)로, 이는 자차 보험을 의미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는 Liability Insurance(책임 보험) 가입 여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입니다.
여행자 보험에서는 Trip Cancellation(여행 취소 보상), Baggage Delay(수하물 지연 보상), Personal Liability(일상생활 배상책임) 등이 주요 항목으로 꼽힙니다. 특히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 시 보상을 받으려면 해당 항공사로부터 지연 확인서(Delay Confirmation)를 영문으로 발급받아 두는 것이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 한국어 용어 | 영어 용어 | 주요 설명 |
|---|---|---|
| 보험료 | Premium | 보험 유지를 위해 지불하는 비용 |
| 자기부담금 | Deductible | 보험금 지급 전 본인이 부담하는 액수 |
| 보험금 청구 | File a Claim | 사고 발생 사실을 알리고 보상 요구 |
| 수혜자 | Beneficiary | 보험금을 수령하도록 지정된 사람 |
| 만기 | Expiration / Maturity | 보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 |
복잡한 보험 약관 독해 기술 신청하기
영어 약관은 법률 용어가 섞여 있어 원어민에게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핵심 접속사와 문구만 파악해도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Provided that’은 ‘~라는 조건하에’라는 뜻으로 예외 조항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Exclusion’ 섹션은 보상하지 않는 손해를 나열하므로 가장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보통 약관의 뒷부분에는 Definitions 섹션이 있는데, 여기서 해당 계약에서 사용되는 단어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합니다. 약관을 읽다가 ‘Subject to terms and conditions’라는 문구가 보이면 이는 ‘제반 조건에 따름’이라는 의미로 다른 조항에 의해 보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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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해외 여행 중 휴대품을 분실했는데 어떤 영어 표현을 써야 하나요?
A1. ‘Lost baggage’ 혹은 ‘Stolen items’라고 표현하며, 반드시 현지 경찰서에서 ‘Police Report'(도난 신고서)를 작성해야 보험 처리가 가능합니다.
Q2. 보험료를 미납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은 무엇인가요?
A2. ‘Lapse’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보험료 미납으로 효력이 정지된 상태를 ‘Policy lapse’라고 부릅니다.
Q3.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에 대한 보험 보장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A3. ‘Pre-existing condition’이라고 합니다. 많은 보험사에서 이 조건에 대해서는 보상을 제외하거나 특약 가입을 요구합니다.
지금까지 보험영어의 핵심 용어와 실전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요 단어들은 미리 숙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외 출국 전이라면 본인의 보험 증권을 영문으로 발급받아 핵심 키워드들을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